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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나는 솔로 17기 솔로남들의 베일 벗겨졌다, 영수·영호·영식·광수·상철 직업 소개

by niceharu 2023. 10. 12.
나는 솔로 17기 솔로남들의 베일 벗겨졌다, 영수·영호·영식·광수·상철 직업 소개

11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은 17기 솔로남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이들이 경남 거창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하나둘씩 입성하는 모습이 화면에 그려졌습니다.

 

 

이번 17기 솔로는 '솔로나라'라는 장소에서 '거창한' 로맨스의 서막을 연 다소 독특한 집단입니다.

 

이들은 각자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다양한 직업과 배경을 가지고 있고, 이번 편에서 이러한 솔로남들의 베일이 벗겨졌습니다.

 

 

영수는 섹시하면서도 지성미를 갖춘 엘리트로, 연세대에서 학사학위를, 그리고 서울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인재입니다. 그는 외모만으로 판단하지 말라며 자신의 보수적인 면을 언급했고, 이상적인 여성상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나눴습니다.

 

 

영호는 착한 인상을 주지만 '전국노래자랑' 출연 경험이 있는 예측 불가능한 매력을 지녔습니다. 그의 직업은 의사로, 인턴 1년 과정을 마치고 레지던트 과정을 준비 중이며, 좋은 분이 있으면 결혼하고 싶다는 바램을 밝혔습니다.

 

 

영식은 하얀 피부와 187cm의 키를 자랑하며, 다른 솔로남성들의 모델이나 연예인으로 오해를 받을 정도의 외모를 가졌습니다. 경제력을 중요시하는데, 능력 있는 여성을 사랑한다는데 부동산 투자까지 하는 모습은 궁금증을 자극합니다.

 

 

프로그램의 애청자로 나타난 광수는 현실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마음이 뛰는 사랑을 원하는 사람으로 소개되었습니다. 그의 직업은 외과의사로, 대학교 병원 응급실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교수님들과의 계약을 통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의 자유로운 영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상철은 밝은 성격을 지니고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든 인물로 소개되었습니다. 그의 개구쟁이 느낌은 다른 참가자들과 비교해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다양한 개성과 매력을 가진 솔로남녀들의 이야기가 프로그램에서 펼쳐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렇듯, '나는 SOLO' 17기 솔로남녀들은 각자의 독특한 매력과 이야기로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 프로그램 '나는 SOLO'는 솔로남녀들이 로맨틱한 만남을 꿈꾸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서로의 매력을 발견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17기 솔로남녀들은 다양한 직업과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개성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뿐만 아니라 경남 거창의 아름다운 풍경과 자연환경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의 로맨틱한 데이트와 만남 장면은 시청자들에게도 감동을 전달하고 있으며, 경남 거창이 로맨스의 배경으로 어울리는 아름다운 장소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17기 솔로남녀들의 이야기는 그들의 가치관과 이상적인 파트너에 대한 생각을 다루며, 다양한 시선과 가치관을 시청자들에게 제시합니다. 각 참가자들이 어떤 사랑을 원하고 어떤 파트너를 찾고자 하는지에 대한 내용도 프로그램의 중요한 부분이며, 이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와 감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처럼 '나는 SOLO'는 솔로남녀들의 로맨스와 성장 이야기를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감동과 공감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에피소드에서는 더욱 다양한 이야기와 인상적인 순간들이 기대되며, 이들의 로맨틱한 여정을 함께 지켜보고자 하는 시청자들에게 흥미로운 시청을 약속하고 있습니다.